반려동물과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려한다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자

 

가정에 애견,애묘등 많이들 키우고 있을거다.

 

. 집안에 생활용품들을 물고 뜯고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다고.

. 아무곳에서 대,소변을 본다고. (변을 먹는경우도 있다)

. 왠종일 짖는다고.

이런 행동들을 한다고 반려견들에게 큰소리고 욱박지르고 때리고

못키우겠다고 버리고 심지어 생명을 빼앗는 경우도 있다.

 

모든것들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견주(가족)에게 문제가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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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반려견을 왜 키우는가부터 생각해보자

 

. 인형처럼 귀여워서?

. 심심해서? 외로워서?

. 밖에서 남들의 시선을 끌기위해서?

. 어린 아들,딸 정서의 도움을 주기위해?

 

이중에 난 아니야 라고 할수 있는 견주 몇이나 될까?

 

시작은 비슷하지만 결과는 다를것이다

 

정말 내 가족, 내 반쪽이라 생각하며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이행하여

반려견들에게 나눠주며 사랑으로 함께하는가?

 

그렇지 안으면

가둬두고 사료만 준다. 하루중 반절은 반려견 혼자지낸다.

반려견은 견주가 쉬는날을 기대하지만은

견주는 쉬는날 티비보고 잠만 잔다.

이렇게 매일매일 반복되는 생활을 보낸다.

 

이런 이유가 처음 이야기했던 것 처럼

짖고(하울링), 대소변 아무곳에서 하고  생활용품 물고 뜯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행동들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일들로 견주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키우니 못키우니,버리니 마니

하는것이다.

 

견주 당신이 스트레스 받아서 못키우겠다 미치겠다 생각한다면

반려견들도 똑같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해주기 바란다.

 

견주 당신이 좀더 산책과 놀이로 사랑을 듬뿍듬뿍 준다면

반려견 또한 그에대한 마음으로 대해 줄것이다~

 

견주는 배신해도 반려견은 배신하지 않으니까....

 

나 자신이 이런 작은거 하나 배려하지 못하는 견주가 된다면

반려동물 키움에 있어 시작을 하지 말았으면 한다.

 

나 자신을 되돌아 본다

또리와 함께 놀수 있는 시간을 더 가져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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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감사^^

 

Posted by 나무77
,

지금 10대에서 20대로 접어드는 시기로 등록되어진 청소년..

 

대학, 둘중 하나가 아닐까?

 

원하는대학 원하는과에 입학하기위해 고등교육을 배우며

죽어라 공부하며 경쟁하거나

 

아니면..

그냥저냥 아무대학이나 들어가서 졸업장만 얻거나

졸업장을 원하는 후자는 분명

지원하려는 회사가 대학을 졸업해야 접수 가능한곳이거나

급여나 , 진급의 차이때문에 시작된게 아닐가 생각한다.

 

오늘날 대학은 졸업장이 우선시 되고 학점이 우선시되고 있다.

물론 죽어라~ 공부하여 고시, 사시 패스하고 박사되고 하지만

그건 주변을 돌아보면 몇 안되는 사람들 이야기이다~

 

 

오늘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젊은 청소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인생좀 살았다고 생각하는 중년층을 말하고자 한다.

 

그 옛날 가난으로 대학을 포기, 생활 여건이 안되어 포기,

살아가는 환경에 맞춰야만 했던 시절

잊고 포기해야만 했던것들이 너무 많았다.

아직도 고졸이라 눈치보며 생활하는곳이 많이 있다.

대학이라는 교육을 받지 못해 현실사회에서 취직과 월급에

차별을 받고 있는분들 계실지어다~ ㅠㅠ

 

 

. 직장과 가정에 영혼까지 받치며 생활하는 모든 남,여 도

. 결혼을 일찍하여 육아와 가정에 젊은청춘을 보내버린 아빠, 엄마 도

. 자식들 시집,장가 다 보내고 노후를 대학생활로 시작하는 분들 도

.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세우기 위해 졸업장을 얻고자 하는분 도

 

모두가 늦깍이(늦깎이) 대학생활을 하게 된다.

 

화이팅해서 꼭 이루자

2년, 4년?

아니

10년이 지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수 있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하자

졸업을 한다는 상상을 해보면

가슴뭉클해 질것이며 소름이 돋아 날것이다~.

 

원했던 공부를 하는것이다. 포기할 이유가 없다.

이루자. 꼭!~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등  어디든 열려 있다. 시작해보자.

각 학교마다 2018년도 신입생,편입생 모집하고 있으니 입학안내와 학과등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하자.

 

할까?말까? 망설이면 2018년도는 지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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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잘 맞지 않는 글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 ^^

 

방송통신대학교

 

Posted by 나무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