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대에서 20대로 접어드는 시기로 등록되어진 청소년..

 

대학, 둘중 하나가 아닐까?

 

원하는대학 원하는과에 입학하기위해 고등교육을 배우며

죽어라 공부하며 경쟁하거나

 

아니면..

그냥저냥 아무대학이나 들어가서 졸업장만 얻거나

졸업장을 원하는 후자는 분명

지원하려는 회사가 대학을 졸업해야 접수 가능한곳이거나

급여나 , 진급의 차이때문에 시작된게 아닐가 생각한다.

 

오늘날 대학은 졸업장이 우선시 되고 학점이 우선시되고 있다.

물론 죽어라~ 공부하여 고시, 사시 패스하고 박사되고 하지만

그건 주변을 돌아보면 몇 안되는 사람들 이야기이다~

 

 

오늘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젊은 청소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인생좀 살았다고 생각하는 중년층을 말하고자 한다.

 

그 옛날 가난으로 대학을 포기, 생활 여건이 안되어 포기,

살아가는 환경에 맞춰야만 했던 시절

잊고 포기해야만 했던것들이 너무 많았다.

아직도 고졸이라 눈치보며 생활하는곳이 많이 있다.

대학이라는 교육을 받지 못해 현실사회에서 취직과 월급에

차별을 받고 있는분들 계실지어다~ ㅠㅠ

 

 

. 직장과 가정에 영혼까지 받치며 생활하는 모든 남,여 도

. 결혼을 일찍하여 육아와 가정에 젊은청춘을 보내버린 아빠, 엄마 도

. 자식들 시집,장가 다 보내고 노후를 대학생활로 시작하는 분들 도

.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세우기 위해 졸업장을 얻고자 하는분 도

 

모두가 늦깍이(늦깎이) 대학생활을 하게 된다.

 

화이팅해서 꼭 이루자

2년, 4년?

아니

10년이 지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수 있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하자

졸업을 한다는 상상을 해보면

가슴뭉클해 질것이며 소름이 돋아 날것이다~.

 

원했던 공부를 하는것이다. 포기할 이유가 없다.

이루자. 꼭!~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등  어디든 열려 있다. 시작해보자.

각 학교마다 2018년도 신입생,편입생 모집하고 있으니 입학안내와 학과등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하자.

 

할까?말까? 망설이면 2018년도는 지나가버린다. 

.

.

.

.

앞뒤가 잘 맞지 않는 글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 ^^

 

방송통신대학교

 

Posted by 나무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