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에 만남이 있고

헤어짐에 있어 다들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머. 일상생활처럼 다가오는 사람과의 만남이니
당연하게 아무렇지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동네 이웃으로 만남, 직장동료로서 만남 등
여러 만남이 있지만 모두의 관심사는
남자과 여자의 만남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남과여로서  친구,오빠동생 혹은
누나 동생, 이것도 저것도 아닐수 있을것이고
나아가 연인으로 혹은 배우자로 거듭날수 있겠지요


여러분들은 연인과 헤어지게 되면 둘사이 어떻게
지내시나요?
그냥 친구로서...
오빠.누나.동생으로...
다시는 안볼거라능...


물론 헤어지고 난 후 서로의 관계에서는
어떻게 헤어졌냐가 중요하겠지요 ^^;;

서로가 실망을 안겨줘서 헤어지거나
둘중 누군가가 잘못을 계속 하게 되었거나

아님 배우자로 생각하고 미래를 약속하였건만 ㅠㅠ
부모님의 절대적인 반대로 인해?


보통 헤어진 연인에게 물어보면 다들
성격이 안맞아서 헤어진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죠?
그렇죠?  아닌가요? ㅋ

욱하는 마음에  "그래 우리 헤어져. 그만해" 이런말 많이 하시죠.
물론 욱 안할때도 하시겠지만...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자라오면서 성격이
비슷할수는 있겠지만 같을수는 없죠.
누구든 양보하고 이해하지 않으면 연인이든
부부든 헤어지게 마련입니다.


"그 말을 누가몰라서 안하냐" 하시겠지요.
알고자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글을 읽으셨다면 다시한번 생각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서로가 지내오면서 지나온 시간 추억들을 생각하며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을 한번 떠올려 보자는 의미지요


좋은 생각을 계속 하다보면 사랑과전쟁이 공존하면서
외부로는 덜~ 싸우고
내부로는 마음에 상처가 덜~ 할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인으로 또는 배우자로 함께 살기위한
훈련이라고 생각하시면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 보내시고

오늘은 가볍게 맥주한잔 하시면서
사랑의 대화를 나눠보시는건 어떨런지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길 바라오며

항상 행복한 생활 되셔요^^


Posted by 나무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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